吉克暴龙兽是追求完全胜利的金属暴龙兽被传说中的数码兽们给予了「进化」而获得的新形态。传说中的数码兽给予的全身装甲是被称为时之数码合金硬度的虚构超金属，其装甲进一步提升，成为了「黄金数码合金」的躯体，光辉耀眼地释放出高贵的黄金光芒。防御力超高且轻量，看上去像重装甲，身体的动作却出奇的敏捷。吉克暴龙兽是全能型，有着很高潜力的战斗力。擅长用右手「等离子电磁炮」进行牵制，同时用「三叉獠牙」在一击的基础上切碎敌人的战术，应对远距离和高空的敌人则发射高威力能量弹「超极发射器」。另外面对大军时，口中吐出地狱业火「吉克烈焰」将众多敌人燃烧殆尽，对付强敌则放低身姿并将自身化为闪光的箭矢进行突击，用零距离释放能量将目标炸散的「终结强袭」屠戮敌人。
機械暴龍獸為了贏得完美勝利，從傳說的數碼寶貝們手中獲得「進化」孕育出的全新面貌便是吉克暴龍獸。傳說的數碼寶貝賦予的全身裝甲，是由稱作數碼合金的堅硬虛擬超金屬製成。而這副裝甲強化後變成「黃金數碼合金」，那耀眼的光芒散發出高貴黃金般的氣質。吉克暴龍獸裝備輕巧，防禦力強大。配備的裝甲看似鈍重，動作卻十分靈敏。而且吉克暴龍獸的戰鬥力蘊含高度潛能，適用於各種戰鬥。擅長的戰法是以右手的「等離子電磁炮」牽制敵人，並用「三叉戟獠牙」一擊砍碎敵人。如果是遠距離或空中的敵人，就會使出「高壓砲轟」，發射威力極強的能量彈來對付。面對大軍時，則會從口中噴出地獄業火「勝利烈焰」，將大量敵人燃燒殆盡。與強敵應戰時會放低重心，化為閃耀的光箭衝向目標，在極近距離釋放能量爆破對方，以「終結強襲」這一招宰殺敵人。
ジークグレイモンは完全なる勝利を求めたメタルグレイモンに伝説のデジモンたちが「進化」を与え手に入れた新たなる姿である。伝説のデジモンが与えた全身の装甲はクロンデジゾイドと呼ばれる硬度の仮想超金属であり、その装甲はさらに高みを得て“ゴールドデジゾイド”のボディとなり、まばゆいばかりに高貴なる黄金の輝きを放つ。防御力は絶大にして軽量で、重装甲に見えてその身のこなしは意外にも素早い。ジークグレイモンはオールラウンドに高いポテンシャルの戦闘力を有ている。右手の「プラズマレールガン」で牽制しつつ、「トライデントファング」で一撃の元に敵を切り刻む戦法を得意とし、遠距離や上空の敵には高威力のエネルギー弾を撃ち出す「ハイパーランチャー」で対応する。また大軍に対しては、口から吐き出す地獄の業火「ジークフレイム」が多くの敵を焼き尽くし、強敵に対しては姿勢を低く保ちながら自ら輝く光の矢となって突撃し、零距離でエネルギーを解放し目標を爆散する「ファイナルストライクス」で敵を屠る。
ZeigGreymon is a new form obtained by MetalGreymon seeking perfect victory, its Digivolution bestowed by legendary Digimon. The full body armor bestowed by the legendary Digimon was made of a solid, virtual super-metal known as Chrome Digizoid. That armor reached even further heights, transforming into a Gold Digizoid form that glitters with a dazzling, high-class golden hue. Lightweight despite the tremendous defense it provides, ZeigGreymon carries itself with an agility belying the appearance of heavy armor. It possesses battle strength with a high all-around potential. ZeigGreymon specializes in reining in foes with the Plasma Railgun on its right arm before cleaving them into pieces with Trident Fang. It can also use Hyper Launcher to handle long-range or mid-air enemies with high-powered energy bullets. It burns large groups of enemies with the hellish Zeig Flame it breathes from its mouth, and it slaughters powerful foes with Final Strikes, maintaining a low stance to become a shining golden arrow, charging and unleashing its energy at point-blank range to scatter them with the ensuing explosion.
지크그레이몬은 완전한 승리를 원하는 메탈그레이몬에게 전설의 디지몬들이 「진화」를 부여해 손에 넣은 새로운 모습이다. 전설의 디지몬이 준 전신을 덮은 갑옷은 크롬 디지조이드라고 불리는 단단한 가상 초금속이며, 이 갑옷은 더 높은 능력을 얻어 "골든 디지조이드" 몸이 되었기에 눈부시기 그지없는 고귀한 황금빛을 발산한다. 절대적인 방어력에 갑옷이 아주 가벼워서 육중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움직임이 재빠르다. 지크그레이몬은 전체적으로 잠재력이 높은 기술을 지녔다. 오른손의 『플라즈마 레일건』으로 상대를 견제하면서 『트라이던트 팡』으로 한 방에 적을 난도질하는 전법이 주특기이며, 원거리나 상공에 있는 적에게는 엄청난 위력의 에너지탄을 쏘는 『하이퍼 런처』로 대응한다. 또한 군사의 수가 많을 때는 입에서 내뿜는 지옥 불 『지크 플레임』으로 많은 적을 몽땅 태우며, 강적과 싸울 때는 자세를 낮게 유지하면서 직접 눈부신 빛의 화살이 되어 돌격해, 영거리에서 에너지를 방출하여 목표를 폭발시키는 『파이널 스트라이크스』로 적을 물리친다.